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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경찰이 납치 증거 인멸...수사 상황도 누설했다 / YTN

2026-07-07 34 Dailymotion

장윤기 차량의 '케이블 타이'는 납치 범행을 의심할 수 있는 핵심증거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 타이를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이 없앤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장 씨의 범행 직후 차량에는 혈흔이 묻어있고, 범행과 관련된 물품도 다수 놓여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수사팀은 범행 다음 날 경찰서 현직 경감인 장 씨 아버지에게 차를 돌려줬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경찰청은 여고생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라진 케이블 타이는 현재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증거 제출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장 씨 집에서 훼손된 성인용 인형을 보존하지 않고, 장 씨의 아버지에게 주소와 비밀번호, 수사 상황 등도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초기 부실 수사 의혹이 잇따르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배제한 '진상 규명 특별수사팀'을 꾸리고 인원을 27명으로 확대 편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과 장윤기 담당팀 소속 형사들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근무가 어차피 어려우니까 배제를 했던 부분이고요. 증거인멸 혐의 부분을 혐의점으로 두고 수사를 착수했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의 '제 가족 감싸기' 의혹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검찰은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직접 수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선열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강휘 <br />VJㅣ이건희 <br />자막뉴스ㅣ정윤주 고현주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70708394559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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